문자형 데이터 타입

public class Frui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java 문자는 unicode 문자 한개를 의미합니다. '' 로 표현합니다.
  char a = 'A';
  System.out.println(a); 
//  /u 로 유니코드를 표현합니다.
  System.out.println('\u0041');
  
//  문자를 모아놓은것을 문자열이라고 하고 String이라는 클래스에 저장합니다. "" 로 표현합니다.
  String apple = "사과";
  int apple_num = 3;
  String fruit = apple + apple_num + "개";
  System.out.println(fruit);
 }
}

 

이 내용은 ANK Co.,Ltd. 저 김성훈 역의 Java가 보이는 그림책에서 요약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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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0 사용자의 문제점 롤리키보드2의 자동 블루투스 연결 미동작과 한영키 미변환 문제를 수리했습니다

한영키변환이 잘 되네요 ㅎㅎ ctrl+space



LG 서비스센터에 맡겼고요 수리내용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입니다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할 수없어 본사에 갔다와야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저도 맡길때는 최장 2주가 소요될 수 있다고 하였으나 다행히 3일만에 받아볼 수 있었어요 1월 2일에 맡겨서 1월 5일에 찾아왔습니다 도곡지점 서비스센터였고 직접자리에서 확인도 해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LG서비스센터 위치안내​​

IOS 10 이상 애플기기에서 알려진 문제점이고 해결방안도 알려져 있으니 기기 사용에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다른글들을 보면 IOS 이전버전에는 괜찮았나 보네요 가격이 있는반큼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본인이 직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하면 기기가 더 커지겠죠? 만일 그렇다면 휴대성이 극대화된 롤리키보드의 장점이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이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어쨌든 IOS 사용자는 번거롭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러 직접 서비스센터 내방을 해야 하니까요

주변분들 반응도 나쁘지 않네요 돌돌 말았다가 펼칠수 있으니 제품외관 기능성은 휴대용 키보드중 최고입니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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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변수

수치형 변수에는 정수형과 실수형이 있습니다.

정수형 데이터타입

타입 이름

표현할 수 있는 값 범위 

비트 사이즈 

byte

-128 ~ 127 

short 

-32768 ~ 32767 

16 

int 

-2147483648 ~ 2147483647

32 

long 

-9223372036854775808 ~ 9223372036854775807

64 

실수형 데이터타입

타입 이름 

표현할 수 있는 대략범위 

비트 사이즈 

 float

+-3.4 X 10^38 ~ +-1.4 X 10^-45

32 

 double

+-1.8 X 10^308 ~ +-4.9 X 10^-324 

64


public class Data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변수를 선언하고 값을 대입합니다.
  int a;
  int b;
  a = 2;
  b = 3;
  System.out.println(a);
  System.out.println(b);

//  변수의 값을 변수에 대입합니다.
  a = b;
  System.out.println(a);

//  변수를 선언함과 동시에 값을 초기화합니다. ;로 한줄마침을 하고 늘여쓰기가 가능합니다.
  int a1 = 4; int b1 = 5;  
  System.out.println(a1);
  System.out.println(b1);  
  
//  float 형 변수에 실수를 대입할때는 값뒤에 f 혹은 F를 붙입니다. 
  byte c = 127;
  short d = 10000;
  long e = 123456789;
  float f = 1.2f;
  double g = 0.34;
  
  System.out.println(c);
  System.out.println(d);
  System.out.println(e);
  System.out.println(f);
  System.out.printl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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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입문 Helloworld

헬로 월드 출력하기

public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결과 : Hello world!

 

자바는 객체지향(OOP) 언어이고 모든것이 객체(Object) 입니다.

객체는 클래스로 표현되는데 클래스는 인스턴스 변수와 메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스턴스 변수는 데이터(상태)이고 메소드는 프로그램(동작) 입니다.

main 메소드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이클립스에서는 F11 로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출력 메소드인 println 은 print line의 줄임말 입니다.

Java 에서 문장의 끝은 세미콜론(;)으로 끝냅니다.

eclipse 는 자동완성기능을 지원합니다. 명령어 앞부분 타이핑을 조금 하고 Ctrl + space 로 자동완성을 수행합니다.

sysout 을 치고 Ctrl + space 를 하면 system.out.println(); 이 완성됩니다.

들여쓰기로 코드정리하기 위해서는 코드 블럭을 하고 Ctrl + i 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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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자: 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앨런 이글 / 박병화 옮김

원제: How Google Works

페이지: 400

출판사: 김영사

이 시대 혁신의 대명사 구글. 그런 구글이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목부터 강하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무엇보다 에릭 슈미트가 직접 썼다는 것에서 한번쯤 궁금해 봤을법한 내용이다. 책을 보는 내내 에릭이외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주) 의 강한 존재감을 지울수 없었다.


구글의 검색기술력은 지금 구글신이라는 말이 있듯이 신으로 추앙받기도 한다. 그만큼 검색에 있어서 따라올자가 없다는 내용의 반증일 것이다. 물론 국내 검색서비스 네이버, 다음, 네이트가 있긴 하지만 구글은 뭔가 검색시장에서 앞의 3사와는 다른 리그에 속한 느낌이 든다. 필자조차도 뭔가 전문적인 검색이 필요할때는 구글을 이용하고 한국적인 검색, 이를테면 이용후기, 지도검색, 블로그 검색, 쇼핑 과 같은 것을 검색할때는 국내검색서비스를 이용한다. 무언가 전문적인 분야에서의 신뢰감. 구글은 그런 신뢰감을 가진 회사였다.


전반적으로 회사내부의 조직간에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사회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기 조금 어려울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필자야 회사원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크게 공감하거나 대부분 회사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조직문화를 발견하고는 믿을 수 없이 크게 놀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회사원이 아닌 학생 신분으로 이 책을 읽었을때 흥미롭게 볼 수 있었을까? '아 구글은 이렇구나' 정도까진 느꼈을 것 같다.

적지 않은 직장동료들이 이 책을 읽고 허탈감과 분노를 느끼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구글의 이런 자유분방한 문화 실무(엔지니어)중심의 문화와 자신의 직장문화가 비교되면서 더욱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책을 다 보고나면 긴 탄식과 함께 짜증이 날 수도 있다. 의도치 않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그 정도의 부러운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구글이었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엔지니어로써 창업주로써 지금까지 회사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화가 가능하리라 본다. 전통적인 조직을 가지고있는 회사, 그러니까 경영진 밑에 거대한 관리조직이 있고 그 밑에 관리조직으로 부터 완벽한 제어를 받는 실무조직이 있는 회사와 너무나 많은 것이 다르다. 일하는 방식, 조직구조, 의사결정 방식 등등 그야말로 별천지세계의 회사이다.

책에서 소개된 일화를 하나 설명하자면 제품관리의 노련한 경영자 조너선이 구글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창업주들과 부딪치게 되었다고 한다. 조너선은 게이트 기반으로 알려진 제품개발방식에 경험이 풍부했다. 게이트 기반이라는 것은, 대부분 기업에서처럼 회사의 피라미드 구조 상위로 올라갈수록 각종 평가를 거쳐 여러 관리자를 통해 다스려지는 과정과 일정표에 따라 움직이는 방식이다. 아마 대부분 국내기업들도(대부분이라 쓰고 거의 전부라 읽음) 이러한 의사결정방식을 가지고 있고 이는 거대한 사일로에서 좁은 통로를 거쳐 소규모의 각 의사결정부서로 정보가 분산되는 방식이다. 조너선은 래리에게 즉각 팀과 논의를 해봤느냐? 기술진에게 가서 말해봐라 라는 식으로 불편함을 내비치고 그 계획은 기각되었다. 구글에서는 전통적인 MBA 방식의 경영계획을 바보같은 짓이라고 하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엄격히 통제된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국의 대부분 기업의 관리자가 보는 실무자는 늘 놀고 싶어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들이라는 생각이 기본 밑바탕에 깔려있다. 때문에 실무자에게 자유를 부여하는것을 두려워 한다. 그리고 실무진이 어떤 멍청한 실수를 하게 됨으로써 관리자가 지게 될 책임을 두려워 한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통제하고 진행결과를 보고받고 싶어한다. 실은 이것이 구글과 비교해서 '멍청한 짓'이 되지만 구글처럼 훌륭한 인재로 가득찬 회사가 아닐경우 어느정도 효과도 있다고 생각한다. 조직에 뛰어난 인재가 없고 미숙련자나 경력자들이 많다면 전통적인 통제방식이 체계적인 업무로 인해 정형화된 성과를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까지이다. 그 이상 성장은 없다. 그 한계를 뛰어넘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를 바란다면 그러한 조직구조에서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기 어렵다. 

현재의 자동차보다 더 빠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제작 메뉴얼대로 엔진의 출력을 높혀 속도를 일정부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그보다 더욱 빠른 추진력으로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자동차 구조의 모든것을 버리고 원점에서 비행기를 새로 설계하여야 한다.

폐쇄보다 공개를 기본설정으로

1970년대 초반 서로 다른 컴퓨터 네트워크를 연결해서 소통하는 TCP/IP는 얼마나 크고 얼마나 이용될지 몰랐기 때문에 어떤 네트워크든지 이 프로토콜을 사용해 다른 네트워크와 접속할 수 있도록 하여 인터넷이 개방되었다.

1981년에 출범한 IBM PC는 개발자들과 제조자들에게 아이비엠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어플과 부품, 복제PC를 만들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 몇몇회사가 뜨고 생태계 표준으로 자리잡아 25년간 컴퓨터 플랫폼을 지배했다.

오픈소스는 모든 사람에게 특정 참여자에게 부당한 이익을 주지 않는 공평한 기회의 장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부당한 이익에 대한 의혹을 제거하면 성장이 따른다.

우수한 인력은 우수한 업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우수한 인력을 끌어들인다. 이런 쏠림현상은 A형이  A형을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면 B형은 B형 뿐만 아니라 C형과 D형까지 채용한다. 만약 채용기준을 완화하거나 실수를 해서 B형을 채용하면 회사에는 곧 C,D형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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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롤리키보드2 (모델명 : KBB-710) 를 받았습니다. 평상시 간단하게 휴대할 수 있는 키보드를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요 대부분 휴대용 키보드는 실리콘형태로 고무처럼 흐느적거리는 재질이거나 2단 혹은 3단으로 좌우로 접어서 가지고 다니는 형태였습니다. 그다지 구매욕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는데 LG에서 나온 롤리키보드는 돌돌 말아서 한손에 딱 들어오는 휴대성이 극대화된 모양이어서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다른 형태에 비해 몇배나 비싸다는것...
롤리키보드는 4단으로 돌돌말아서 숫자키가 자판키와 겹쳐있고 특히 방향키의 배열이 심하게 틀어져서 적응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릴것 같았습니다.
롤리키보드2는 5단으로 돌돌말아서 숫자키가 별도로존재합니다. 물론 기존 롤리키보드1보다 크기가 커지긴 했지만 자판배열이 일반키보드와 많이 비슷해져서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었습니다.


박스샷입니다. 실제로 돌돌말았을때 오각형인것처럼 박스도 오각형으로 생겼네요.​


박스 옆에는 5단 접이식 디자인, 본체 내장형 거치대, 3개 기기 연결지원등 장점이 적혀있습니다. 거치대는 휴대폰 케이스가 있을경우 들어가질 않습니다. ㅠㅠ 케이스를 벗겨야 거치할수 있네요. 3개 기기별로 블루투스 연결 버튼 3개에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좋네요.​​


박스 바닥면에는 제품스펙과 지원 사양이 있고 AAA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배터리를 따로 구매했네요 ㅜㅜ​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투명플라스틱 내장제에 제품이 들어있고 바닥에 설명서가 있습니다.​


이렇게 AAA건전지가 비닐케이스로 포장된채로 들어있습니다. 비닐을 벗기고 다시 제자리에 넣으면 동작합니다.​


롤리키보드라고 되어있는 라벨을 당기면 키보드가 펼쳐집니다. 따로 전원버튼은 없습니다. 돌돌말면 전원off 다펼치면 전원on 입니다.



부푼마음을 먹고 아이폰을 거치하고 블루투스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데 한영키가 먹지 않습니다. 알아보니 아이폰에서 한영키는 무용지물이고 컨트롤 + 스페이스로 변환한다고 합니다. 혹은 caps lock 키를 누르고있어도 변환이 됩니다. 하지만 화면에 입력기가 변경된다고 나오는데도 실제로 변경이 되질 않습니다. ㅠㅠ
여기서 완전 멘붕이 와서 갤럭시를 거치하고 연결하여 사용해보니 한영변환이 잘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ios 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서비스데스크에 기기를 맡겨서 펌웨어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무려 2주가 소요된다는 말이 있네요... 아아...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에는 건전지 설명, 블루투스 연결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이 되어있지만 한영전환등 입력기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 롤리키보드제품을 보고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을줄이야...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분이나 윈도우 기기 사용자분은 괜찮으실거 같은데 애플제품분들은 이부분 꼭 알고 계셔야할것 같습니다. 그럼 LG서비스센터에서 펌웨어업그레이드를 해보고 후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LG서비스센터 위치안내
https://www.lgservice.co.kr/mobile/center/serviceCente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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